작성일 : 16-09-27 15:16
(09.25)백남기 농민 살인정권 박근혜 정권 타도하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40  
백남기 농민 살인정권 박근혜 정권 타도하자

9월 25일 백남기 농민이 끝내 운명하셨다.
경찰 고문으로 박종철이 죽고, 경찰이 쏜 최류탄에 이한열이 죽고, 경찰의 방패에 찍혀 전용철, 홍덕표 농민이 죽고, 경찰이 휘두른 곤봉에 건설노동자 하중근이 죽었다.
경찰의 살인 물대포를 맞고 317일만에 돌아가신 백남기 농민의 죽음이 국가폭력에 의한 몇 번째 죽임인지 기억하기조차 끔직하다.

1년이 다 가도록 국가폭력 당사자와 책임자에 대한 처벌은커녕 수사조차 진행되지 않고 있다. 
살인적인 물대포 직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위법적인 국가폭력이라는 법원의 판결에도 대통령은 물론 경찰청장의 사과조차 없었다.
9월 12일 열린 백남기 청문회에서 강신명은 '시위현장에서 사람이 다쳤다고 무조건 사과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발언했다.
그 파렴치함에 분노하면서도 참으로 다행이다 싶다.
살인폭력을 인정치 않으면서 진정성 없는 사과 한마디로 끝났으면 더 억울하고 원통한 죽음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박근혜 정권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민중의 요구와 민심의 저항, 민주적 권리를 폭력으로 짓밟고 농민을 죽인 박근혜 정권은 타도의 대상이다. 백남기 농민은 쌀값 폭락에 분노했고, 박근혜대통령의 쌀값보장 공약 불이행을 규탄하며 절박한 농민의 요구를 전하기 위해 농민대회에 참여했다.
국민의 목소리를 가로막은 불법적 차벽 앞에서 애초 가능치도 않은 일이었겠지만 모자란 힘이라도 보태려 밧줄을 당겼다.
이것이 공권력에 의해 다치고 죽어야 할 이유라면 박근혜정권이 타도되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검찰은 부검시도를 중단하라.
경찰이 직사한 물대포를 정면에서 맞고 쓰러졌고 그로인한 사망이라는 의사의 진단과 명백한 증거도 충분하다. 사인이 너무나 명확해 부검할 필요가 없다는 의사의 소견도 분명하다. 
그럼에도 부검하려는 것은 경찰의 살인폭력을 검찰이 은폐조작하려는 수작이다.
살인정권 박근혜 정권을 호위하기 위한 검찰의 엇나간 충성이다.
1987년 고 박종철 열사를 고문살해 후 그것을 은폐조작 한 것이 전두환 정권 타도 87년 민주항쟁을 촉발한 역사임을 박근혜 정권은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11월 12일 2016년 민중총궐기는 분노한 민중들의 살인정권 박근혜정권 타도의 함성이 서울을 가득 메우는 날이 될 것이다.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살인정권 박근혜 정권 타도하자.

2016년 9월 2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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