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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교수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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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국장 작성일21-10-29 13:13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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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1년 10월 20일 (수)

- 장소: 영남대학교 일원

대학강사의 고용불안과 처우개선을 위해 강사법이 시행되었지만, 이후의 합의는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한국비정규교수노조에서는 최근 강사들의 설 자리를 점점 빼앗고 있는 영남대학교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강사법 시행이후 여러 대학은 강사임용 대신 비교원 채용을 확대하였다. 또, 강사를 채용한 경우에도 대부분의 대학들은 22주의 방학 중 임금을 4주분만 지급하고 있으며, 퇴직금도 전체 강사의 30프로에게만 지급하고 있는 실정이다.(강사법 시행 이후, 주 5시간 미만인 경우에는 퇴직금 지급에서 제외되며 현재 70프로의 강사들이 한 대학교에서 주 5시간 미만의 수업을 하고 있다) 더구나 영남대학교는 올해 대규모 강사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영남대학교는 졸업학점을 10학점 ​줄임으로써 전체 개설 강좌를 축소하며, 특히 인문. 사회 교양 강좌를 대폭 

축소하여 교과과정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 

이 개편안이 시행되면 대학 구성원 전체가 피해를 볼 것임은 명약관화하다. 

우선, 교양교육의 상당수를 담당하는 강사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볼 것이다. 강의 기회가 줄고 자연스럽게 관련 연구도 줄어들 것이다. 강사들의 경제적, 학문적 피해로 직결될 수 밖에 없다.   

둘째, 학생들은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할 기회를 얻지 못 하고 과목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셋째, 대구모 강사 구조조정 이후 강사들이 담당하다 떠난 과목은 정규직 교수들이 맡게 되면서 과중한 수업 부담과 연구여력 소진으로 이어질 것이다.  

전국 대학들이 비용을 이유로 강사 수를 더 줄이려고 하지만, 강사들은 전체 강의의 절반을 ​맡으면서 전체 인건비의 10 퍼센트만 받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비용을 이유로 강사를 대량하고 하는 것은 도리어 대학들에게 비용상의 이익을 안겨다 줄 수 없을 것이다. ​ 이에 비정규교수노조는 ​영남대의 강사구조 조정을 막기 위한 집회를 진행하려 했으나 학교 측은 교내 집회를 불허하였다. 따라서 이 날 집회는 영남대 정문 앞을 비롯한 그 일원에서 열렸으며, 영남대의 교과교육 개편안에 대한 우리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전임교원 최대시수제 도입하라.

강사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하라.

강사에게 교육연구비를 지급하라.

모든 강사에게 토직금을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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